『유시민의 글쓰기 특강』 – 많이 쓸수록 더 잘 쓰게 된다

쓰지 않으면 잘 쓸 수 없다. 많이 쓸수록 더 잘 쓰게 된다.

당연한 말이기 때문에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,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 꼭 기억해야 하는 문장입니다.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문장이기도 합니다.

 

『유시민의 글쓰기 특강』은 두 번째 읽고 있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

 

“아 맞다, 그때도 이걸 해야지 생각만 하고 실행을 안 했네”

 

이 책뿐만 아니라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감정과 생각이에요. 아무리 좋은 지식과 정보를 얻어도 그걸 실생활에 접목시키고 활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는 거죠. 다산 정약용 선생이 말씀하신 ‘실사구시’를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
실사구시(實事求是) : 사실을 추구하고 실용을 지향하라

 

글쓰기는 크게 문학적 글쓰기논리적 글쓰기로 나눌 수 있는데, 문학적 글쓰기는 타고난 센스가 필요하지만 논리적 글쓰기는 노력으로 커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.

누구나 노력만 하면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거죠. 그래서 지금 저도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겁니다.

 

그런데 “글쓰기를 많이 하면 실력이 늘어요. 글 많이 쓰세요!” 이렇게 얘기하면 사람들은 이렇게 반문합니다.

무슨 글을 써야 해요?

그럼 “본인이 쓰고 싶은 걸 써보세요” 라고 대답하면 뭘 써야 할지 더 막막해지죠… 원래 선택지가 많으면 선택하기 더 어려워지는 법이죠.

 

저도 이런 고민을 하다가 선택한 건 생각나는 대로 메모하듯이 블로그에 글을 적어보는 거였습니다. 그래서 정한 카테고리 이름도 Blah Blah

효과가 있을까 걱정했지만 유시민 작가님을 믿어보기로 하고 써봤는데 실제로 효과가 있었습니다. 글쓰기가 늘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은 많이 줄었습니다.

무작정, 그냥 머릿속에 생각나는 걸 분량, 단어, 문장 걱정 없이 써보는 게 제일 좋은 실천법인 것 같아요.

 

쓰지 않으면 잘 쓸 수 없다. 많이 쓸수록 더 잘 쓰게 된다.

 

계속 쓰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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